박스 열자마자 음식 냄새가 확 나길래 이상했는데
보니까 포장지가 뜯어져서 왔습니다. 근데 뜯어진 부분에서 음식이 좀 흘렀나보네요.
환불이나 교환같은건 제가 다시 포장하기 귀찮아서 그냥 후딱 먹고 치웠습니다.
다음에는 검수를 좀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300kcal 넘어서 그런지 든든하네요. 간은 좀 센편이에요. 저는 싱겁게 먹는 편이라 좀 짜다고 느꼈는데
다른 분들은 맛있게 드실거 같네요. 구성은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.
간이 좀만 덜 하면 금방 식상해하진 않을거 같아요. 간이 세면 그 순간 맛은 좋지만 금방 질리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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